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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6개 지자체가 공동 건립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다음달 1일 문을 엽니다.

개장을 앞두고 처음 사업을 제안했던 최대호 안양시장은
남다른 감회를 밝혔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공사 착공 3년 6개월만인 다음달 1일 문을 엽니다.

안양과 화성, 안산, 시흥, 광명, 부천 등 6개 지자체가
사업비를 공동 분담해 건립한 종합 장사시설입니다.

이곳에는 화장시설 13기, 봉안시설 2만6천500기, 자연
장지 2만5천300기와 장례식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민선 5기 때인 지난 2011년 화성시에 사업을 처음 제안
했던 최대호 안양시장에게는 추모공원 개장이 더 남다릅니다.

2014년에 한 차례 사업 포기를 결정했던 것을 2018년
민선 7기 시장에 취임한 후 다시 참여하면서 결실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최대호/안양시장]
"제가 화성시장에게 제안했던 사업이었는데 민선 6기 들어서
가지고 충돌이 있었어요. 2018년 제가 민선7기 시장에
취임하자마자 5개 도시의 시장들을 만나서 우리 시 입장을
충분히 설명했고, 5개 시장들이 흔쾌히 이해를 해주셔서
재참여가 결정됐는데 7월 1일 개장을 앞두고 있어서 남다른
감회가 깊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개장하는 함백산추모공원 이용 혜택은 안양을
비롯한 6개 지자체의 시민들이 받게 됩니다.

그동안 다른 지역에서 100여만 원을 내던 화장비용이 16만 원으로 줄고,
봉안시설 사용료도 절반 가량 줄어듭니다.

[최대호/안양시장]
"6개 지자체가 우선적으로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이용의 서비스가 있겠고,
우리 안양시민들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으셨는데 우리 이제
화성시에서 함께 마련했던 함백산 메모리얼파크를 마음껏 편하게
이용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한편 공동형 화장시설 건립에 참여한 6개 지자체는 오는 30일
함백산추모공원에서 개장식을 가질 예정임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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