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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1위에서 8위까지의 승점 차이가 고작 8점인 상황이라 언제든지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데요.

FC안양의 갈 길이 더 바빠졌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K리그2 16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와 비긴 FC안양은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습니다.

FC안양은 현재 승점 26점으로 전남과 같지만 골 득실차에
밀려 리그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최하위 부천과의 지난 13일 경기에서 져 승점을
챙기지 못했는데 순위 경쟁을 하고 있는 FC안양으로서는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FC안양은 리그 4위 진입과 1부리그 승격이란 목표를 위해
서는 남은 20경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1위에서 8위까지의 승점 차이가 8점 밖에 나지 않는데다
9위 충남 아산은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아직 3경기를 덜치렀습니다.

여기에 충남아산과 한 경기씩을 덜 치른 부산과 안산, 서울
이랜드의 추격도 만만치 않아 연패에 빠지면 언제든 뒤집힐
수 있습니다.

[이우형/FC안양 감독]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앞으로도 경기가 많기 때문에 리그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20경기를 위해서는 용병들의 활약도 중요합니다.

5골을 기록중인 코스타리카 출신의 조나탄 선수는 매 경기마다
종횡무진하며 팀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부상의 늪에서 빠져 나온 가나 출신의 아코스티 선수는 교체로
투입되며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미드필더로 영입한 일본의 타무라 선수의 활약이
다소 미진해 이우형 감독의 고민이 많습니다.

[이우형/FC안양 감독]
"아코스티 선수는 아직 정상 컨디션은 아니에요.
경기를 계속 출장시키면서 경기 감각을 익히는 상태고 타무라 선수 같은 경우는
볼에 대한 전체 패싱이나 이런 건 좋지만은 아무래도
디펜스 적인 부분에서 상대 미드필더들 한테 약간 어려움을
겪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선발로 넣기는 조금 어렵고요."

FC안양은 이달 말 열리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한두 명의
선수를 보강할 예정입니다.

어떤 포지션의 선수가 새로 합류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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