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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고온으로 급증한 매미나방 때문에
불편을 겪는 곳이 많은데요.

매미나방 애벌레가 성충이 되기 전에 방제 작업이 한창 이뤄지고 있습니다.

의왕시는 드론을 이용해
방제 작업에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권예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풀 위에 자리를 잡은 드론이
약제를 쏟아 냅니다.

한번 날아오르면 10분 동안
약 3천 제곱미터 넓이에 약제를 뿌릴 수 있습니다.

드론을 이용하면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방제가 가능합니다.

여러 차례 매미나방으로 곤욕을 치렀던 의왕시가
드론을 이용해 방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박범수/의왕시 산림녹지팀장]
“살충제의 약효는 70시간 이후에 나타난다고 하는데
직접 예찰조사를 해본 결과 하루 정도 지나면
송충이가 죽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매미나방은 5월 초 알에서 부화해
7월이 되면 성충으로 날개가 돋습니다.

애벌레일 때 거미줄 같은 실에 매달려 있다
바람을 타고 여기저기를 이동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일찍 찾아온 더위로
매미나방이 평년보다 빨리 성충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성충이 된 매미나방이 관찰되고 있어
의왕시는 이달 말까지 방제 작업에 온 힘을 다할 계획입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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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방제 #메타플루미존유제 #권예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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