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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지난 5일 부천FC와의 경기에서 2 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안양은 K리그2 통산 100승 달성과 5연승을 기록
했는데요.

역대 전적이 비슷한 만큼 서로가 쉽지 많은 않은 경기였는데
결국 안양의 승리로 끝나자 홈팬들의 함성이 쏟아졌습니다.

권예솔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열린 FC안양과 부천FC와의 경기는
페널티킥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3번의 페널티킥이 나온 가운데 FC안양은 2골을 성공시킨
반면 부천FC는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FC안양은 이번 경기 승리로
5연승 행진과 함께 K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큰 몫을 해낸 건 손가락 부상 후
한 달 만에 복귀한 골키퍼 정민기 선수.

전반 시작 9분, 부천FC의 페널티킥을 막아내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FC안양이 얻은 패널티킥에선 닐손 주니어 선수와 조나탄 선수가
1골씩 터뜨렸습니다.

[이우형 / FC안양 감독]
“먼저 선제골을 먹게 되면 경기 흐름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해준 우리 정민기 선수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FC안양과 맞붙은 부천FC는 쉬운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역대 전적 11승 12무 11패.

올 시즌 맞대결에서도
무승부를 기록했던 만큼
FC안양으로선 이번 경기에서의 승리가 간절했습니다.

[이우형 / FC안양 감독]
“부천이 우리 안양에게 만큼은 쉬운 상대가 아니었는데
선수들이 도전정신을 갖고 경기를 했기 때문에
좋은 경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선수들에게 고맙습니다.”

이날 경기를 지켜봤던 FC안양의 팬들도
격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이유영 / 안양시 안양동]
“오늘 너무 잘해주었고 다음 경기에도 꼭 승리가 아니더라도
오늘처럼 열심히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이팅.”

[이태경 / 안양시 안양동]
“부천팀만 만나면 유난히 불안한 점이 있어서 걱정이 됐었는데
결국 승리를 이뤄내고 5연승, 구단 100승 달성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K리그2 정규 라운드가 한 바퀴를 돈 가운데
FC안양은 승점 20점으로 단독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다음 경기는 오는 10일
원정경기로 안산 그리너스와 맞붙게 됩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 :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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