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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와 의왕시에서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이 시작됐는데요.

접종 첫날, 일부에선 접종 날짜를 모르고
센터를 찾은 시민들로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권에솔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의왕시에서도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현장음]
“만약 고열이 지속된다 싶으면
콜센터나 보건소도 괜찮으니까 언제든지 전화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저희가 또 설명해 드릴게요.”

의료진의 친절한 설명에
어르신은 물론 함께 온 가족들도 안도합니다.

[임귀임 / 의왕시 부곡동]
“좋아요, 좋다고 하니까.
아들 둘이 같이 와줘서 호강합니다. 100세가 됐는데.
엄마 어떻게 될까 봐 둘이 아침부터 차로 데려다 줬어요.”

의왕시 전체 접종 대상 2천3여 명 가운데
이날 접종자는 모두 308명.

의왕시는 어르신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각 동에 셔틀버스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군포시에서도 코로나 예방접종이 이뤄졌습니다.

의왕시와 달리
주야간보호센터 이용자와 보호자들이
우선 접종 대상입니다.

이런 가운데 시민들 일부가
접종 날짜를 잘못 알고 찾아왔다 돌아가는 등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동사무소에서 언제 접종 맞으러 가라고 연락할거예요.
/집에 가서 기다리고 있을까?/
네, 맞아요. /오늘 아니고?/네 오늘 아니에요.

군포시는 오는 19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차례를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미경 / 군포시보건소장]
“75세 이상의 백신 배정 물량에 따라
순서가 달라지게 되는데 일단 연령 순으로
고연령부터 접종을 할 계획이고
접종 대상자들에게는 각 동에서 미리 연락을 드립니다.
연락을 받고 접종 일자가 정해지면
그 시간대에 맞춰 나오셔야 접종이 가능합니다.”

한편 의왕과 군포에서
이날 접종을 받고 이상 반응을 보인 사례는 없었습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 :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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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예방접종 #의왕청소년수련관 #군포시민체육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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