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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자가격리 기간이라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복귀 시점은 증상에 따라 빨라질 수도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자가격리에 들어간 건 지난달 25일부터입니다.
하루 전인 24일, 운전직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았던 최 시장은
자가격리 5일만인 지난2일,
인후통이 발생해 검사를 다시 받았습니다.

결국 코로나19로 확진됐고, 병원으로 옮겨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안양시보건소는 즉시 역학조사에 들어갔지만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역학조사는 증상이 나타난 날을 기준으로
이틀 전부터 조사하는데 당시 최 시장은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자가격리중이었기 때문에 밀착접촉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 시장의 부인의 경우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자가격리에 들어간 만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의 복귀는 빠르면 오는 12일이지만 증상이
남아 있으면 복귀는 더 미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안양시에서는 운전직 공무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밀착접촉자로 분류된 시장 비서실 직원과
공무원 등 10여 명이 현재 자가격리중입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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