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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예술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작가들도 많습니다.

이들을 위해 전국적으로 지역 작가들과 함께하는
'공공 미술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요.

과천시에서도 '과천 길 따라'라는 주제로
실내외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권예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과천시내 곳곳을 찍은 사진들이
모니터 속에 파노라마처럼 이어집니다.

조명과 간판들로 밤에도 빛을 잃지 않는 도시입니다.

‘과천 길 따라’를 주제로 한
청년작가 ‘400VIEW’의 작품
merging spot’(어우러지는 시점)입니다.

과천시의 과거부터 현재를 의미하는 사진들 속에는
지역에 대한 작가들의 애정이 녹아있습니다.

[인터뷰] 이지윤 (400VIEW)
"저희가 지역 기반으로 작업을 해본 것도 생소한 경험이고
평소에 쉽게 만날 수 없는 다양한 연령대와
세대가 함께 작업을 하게 되어서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과천시 가원미술관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해 마련된
공공 미술 프로젝트 ‘과천 길 따라’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17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인터뷰] 구진옥 / '그림버튼' 대표
"과천의 지나온 이야기, 그리고 현재, 미래 이야기들이
작품 속에 담겨있습니다.
이 주제 아래 전시에 참여하시는 작가분들이
여러 장르의 작품으로 해석해 주셔서 특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도자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달 한 달동안 20명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항아리로
시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 공간이 탄생했습니다.

과천 IC일대에는 ‘과천’을 의미하는 나비 조형물들과
응원 문구들 등이 비치된 '아트스트리트’도 조성돼 있습니다.

과천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오는 7일까지 이어집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이준영기자>

#SK브로드밴드 #abc방송 #공공미술프로젝트 #과천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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