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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7일)부터 프로축구 K리그가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각 팀마다 목표를 향한 도전을 시작하는데요. K리그2에 나서는
FC안양도 1부리그 승격을 목표로 올 겨울을 단단히
준비했습니다. 이창호 기자가 감독과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2에 출전하는 FC안양.

27일부터 시작하는 올 시즌을 앞두고 훈련에 훈련을 거듭합니다.

눈여겨 볼 선수는 코스타리카 국가대표로, 이번 시즌 FC안양에
합류한 조나탄 모야 선수입니다.

2년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경기 때 경기 끝 무렵에
출전해 5분 정도 뛰었던 이 선수가 K리그2 무대에 첫
선을 보입니다.

[인터뷰] 조나탄 모야/FC안양(K리그2, 코스타리카)
"자기 커리어에도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자기도 큰
기대를 갖고 있고 한국에 온 만큼 안양에 골이나 어시스트로
많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국내선수들도 올 시즌을 단단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남FC에서 FC안양으로 옮긴 주현우 선수가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끕니다.

2015년 광주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주 선수는 20
19년 성남FC에 이어 올해 FC안양으로 팀을 옮겼습니다.

그동안 134경기에 출전했는데, 공격과 수비를 겸비한 멀티
플레이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주현우/FC안양(K리그2)
"저희가 올해 승격이 목표이기 때문에 일단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야 될 것 같고
저부터 중간에서 연결고리가 잘 돼가지고
올해 시즌을 잘 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올 시즌 FC안양을 이끌 이우형 감독과 선수들은 36경기를
뛰어야 하는 만큼 체력과 조직력을 강화하는데 훈련을 집중
했습니다.

[인터뷰] 이우형//FC안양 감독(K리그2)
"상당히 선수들끼리 의욕적으로 원팀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 이번에 벌교 겨울 훈련 때도 조직력을 극대화시키는
그런 훈련을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선수들이 잘 따라와 줘서
올 시즌에는 팬들께서도 굉장히 기대를 하셔도 좋은
그런 시즌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FC안양의 올해 목표는 4강 이상으로, 최종 목표는 1부
리그인 K리그 1으로 승격하는 겁니다.

목표를 위해 훈련을 마친 FC안양은 27일 경남과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36경기를 치릅니다.

FC안양의 홈 개막경기는 오는 4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인터뷰] 이우형//FC안양 감독(K리그2)
"부상 선수들이 한두 명 있긴 하지만은 제가 판단할 때는
80%까지는 선수들의 컨디션이나 조직력 이런 게 한 80%
까지는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우형 감독 체제로 2021년 시즌의 닻을 올린 FC안양.

목표를 향한 도전은 시작됐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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