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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올해도 청년정책에 집중합니다. 주택과 일자리 등에
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요. 최대호 시장은 청년인구가
줄고 있다는 문제를 들며 공직자들의 자세를 크게 나무랐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 48개 청년정책에 165억원을 투입하는 안양시.

청년자립을 위한 정책 뿐만아니라 창업과 취업, 문화복지 등
3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최대호 시장은 그러나 부서별 청년정책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청년 인구 비율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삼았습니다.

[현장녹취] 최대호/안양시장
"20~30대가 우리가 한 24%입니다. 가장 역동적인 도
시가 20~30대가 얼만큼 정착을 하고 있느냐 이게 비율인데
24%라는 것은 굉장히 작은 점수에요. (가장 소비도
많이 하고 다이나믹한 도시의 여러가지 성장동력을 갖고 있는
세대가 20~30대 거든요.) 20~30대가 갈수록 비율
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상황이다"

최 시장은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공직자들의 자세도 못마땅해 했습니다.

청년인구가 줄고 있다는데 문제의식을 갖고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얘기입니다.

[현장녹취] 최대호/안양시장
"여러분께서 잠시 내가 맡았다가 다른 부서로
이동하면 그만이고 정년 마치면 그만이다 이 생각가지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내가 있는 이 기간 동안에 정말 성과로서 답하겠다가
마지막 순간까지 성과로 내가 뭔가 결과를 내겠다
이런 것을 가지고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주셔야 됩니다."

최 시장은 정책이 실패하거나 유명무실화되면 도시 전체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며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서
청년정책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공직자들을 다그쳤습니다.

[현장녹취] 최대호/안양시장

"청년을 살려야만이 안양시가 산다
이런 마음을 갖고 우리가 출발해야 합니다.
가장 직격탄을 맞고 있는 세대가 청년세입니다.
그래서 일자리가 그만큼 줄었고
또 그네들에 어떤 출구전략이 지금 마땅치 않아요 안양시가
하고 있는 여러가지 정책들이 성공시켜야 돼요."

최대호 시장은 안양의 청년정책을 많이 알리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며 다양한 정책 연구도 주문했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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