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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했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자 시흥시가 코로나 민관 방역 총동원령까지 내렸는데요.

큰 고비인 만큼 거리 두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29일 하루 동안 시흥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총 54명.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10명 가운데 3명은 가족에게 전염됐고, 나머지는 직장이나
음식점 등 생활 속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느 한 곳에서 집단감염이 이뤄진 게 아닌 지역 이곳저곳에
서 산발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문제가 큰 상황입니다.

자가 격리자만 1천200여 명으로 잠재적 위험도 적지 않습니다.

시흥시는 긴급회의를 열고 다음 달 7일까지 민관 방역 총동
원령을 내렸습니다.

이 기간 동안 모든 방역차량이 동원돼 지역 내 전면적인 소
독에 들어갑니다.

19개 동의 통합방재단 1천여 명과 경찰, 지역 군부대까지
투입해 확진자의 동선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또 산업단지 내 근로가 간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만큼 시화
산단과 시흥 MTV 근로자 모두 검체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장봉희/시흥시 임시선별검사센터장]
“위기가 장기화 하지 않도록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시흥시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기 보시는 이곳 희망공원이 시흥시가 8월 7일까지 운영하는 근로자 대상
임시선별 검사소입니다. 9시부터 12시, 14시부터
17시 사이에 오시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흥시는 "현재가 가장 큰 고비인 만큼
거리 두기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또 "10시 이후 공원에서 취식하는 행위나 유흥주점 불법
영업 등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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