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가 1천600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일부 지자체에서는 공공서비스뿐 아니라 소상공인들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흥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입니다.

지난 달부터 코로나19 예방 백신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이 확인되면 베이직 이용권을 50% 할인해 줍니다.

광명동굴도 백신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65세 이상은 무료, 이외 연령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박승원 / 광명시장]
"지금 코로나19를 하루빨리 종식시키는 것은 백신 접종을
빠르고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명시민 여러분
백신 접종만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고 코로나를 종식시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광명지역에서는 소상공인들도 백신 혜택에 참여하고 나섰습니다.

전통시장과 미용사회, 외식업중앙회 등이 할인 서비스에 동참한 겁니다.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은 1주일 동안 5만 원 이상
물품구매 시 5천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90여 곳의 요식업소와 미용실도 이용자 대상 요금 10%
할인과 각종 사은품 지급 행사를 진행합니다.

'예방접종자 혜택 주는 곳'이라는 스티커가 있는 가게를 찾으면 됩니다.

[이향기 / 광명시 소상공인]
"코로나19로 인해서 시에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셔가지고
저희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인센티브 협약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이제 소상공인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시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지난 19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천629만여 명으로 31.7%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코로나19 #확산 #백신 #접종 #속도 #지자체 #혜택
#민간 #소상공인 #참여 #김성원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