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최근 안산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하루에 30명 넘게 확진되고 있는데
노래방과 직장, 가족 내 감염 등 다양한 경로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제문 기자입니다.

안산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들어 하루 평균 서른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일일 확진자 31명을 기록하더니
18일에는 34명까지 늘었습니다.

또 20일에는 38명이 확진돼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반월공단을 비롯한
직장 내 감염이 다시 고개를 들었고,
해외 입국자들의 확진 사례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양양과 포항 등 휴양지에서 감염된 사례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노래연습장을 통한 감염 전파도 확인됐습니다.

안산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원곡동의 노래연습장을 다녀간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공시했습니다.

최근 안산시의 코로나19 확산은
특정 단체에서의 집단 감염이 아닌
불특정 다수의 장소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증상이 없더라도
감염이 의심되면 선제적으로 진단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합니다.

[정재훈 / 안산시 단원보건소장]
"집단감염이 아닌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거리 두기를 꼭 지키시고 선제적인 진단 검사가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편 19일부터 시작된
안산시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9천356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는
첫날 1천35명이 접종을 마쳐
11.1%의 접종률을 보였습니다.

안산시는 오는 30일까지
고3 학생과 교직원 등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칠 계획입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취재: 김동휘 기자

#코로나19 #산발적감염 #노래연습장 #고3 #백신접종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Btv뉴스 #이제문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