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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고등학교 졸업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인데요.

시의회에서 관련 조례가 통과됐습니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성원 기자입니다.

광명시가 도내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남는 시간 동안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주겠다는 겁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야기가 나오다
최근 관련 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한주원/광명시의회 의원]
“청소년들이 이 시기에 꼭 달성해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요.
대학 원서를 쓰고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는 자기개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원금 규모도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적게는 3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할 계획입니다.

대학 입학 전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학생들이 많은 만큼
운전학원 비용의 절반 정도로 책정된 겁니다.

지급은 지역화폐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행이 되면 광명지역 내 3천 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보게 됩니다.

[한주원/광명시의회 의원]
“지급액이 중요한데 저희 시는 30에서 50만 원을 예상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지급돼야 하는지 그보다 적게 지급돼도 되는지를
설문을 통해서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광명시와 시의회는 올해 안으로 지급 시기와 규모를 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광명시는 중학교를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도
축하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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