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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음식을 배달해 먹거나
식재료를 택배로 주문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아이스팩 이용도 증가하고 있는데
분리 배출하면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산시는 아이스팩 재활용을 위한 수거함 설치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제문 기자입니다.

안산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분리수거 장소에 아이스팩 수거함이 놓여 있습니다.

입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아이스팩을
따로 수거하고 있는 겁니다.

젤리 형태의 아이스팩은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 수지로 만들어져
환경오염을 유발합니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재활용을 위해
공동주택 121곳과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했습니다.

[이제문 / ljm0509@sk.com]
"2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안산시 지역에서 수거된 아이스팩은
무려 13톤에 이릅니다."

수거한 아이스팩은 전문 업체에 맡겨서
친환경 세제를 이용해 깨끗하게 세척하면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사용이 가능한 아이스팩은
지역의 식품업체와 농수산물시장 등에 무료로 나눠 줍니다.

이 식재료 유통 업체의 경우
전체 아이스팩 사용량의 약 20%를
재활용 제품으로 사용합니다.

[은정 / 안산시 00수산]
"환경적인 부분에서도 후배들에게 후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깨끗한 환경을 주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권장하고 싶습니다."

안산시는 올해
약 4천개의 재활용 아이스팩을 무상 공급했습니다.

안산시는 공동주택의 아이스팩 수거함을 추가로 설치하고
주택가 골목길에도 수거함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정진욱 / 안산시 자원순환과장]
"자원순환 안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깨끗한 분리배출입니다. 우리 안산시의 아이스팩 재사용 체계
구축을 위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아이스팩.

분리 배출을 통해 재활용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아이스팩 #재활용 #미세플라스틱 #환경오염 #자원순환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Btv뉴스 #이제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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