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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4.16민주시민교육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중심에 두고
기억과 공감, 참여와 연대를 키워드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교육기관으로 운영됩니다.
보도에 이제문 기자입니다.

안산 단원고등학교와 인접한
옛 안산교육지원청 부지에
4.16민주시민교육원이 오늘(12일) 문을 열었습니다.

4.16민주시민교육원은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에 던진 질문에 답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안산시 등
7개 기관이 협력해 만든 교육 기관입니다.

[이재정 /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세월호의 새로운 출범입니다. 우리 250명 희생된 학생들과
그들을 아끼는 가족들의 마음 마음속에 새겨 넣을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희망의
시작은 마침내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고 세계를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교육원은 기억과 희망, 동행이라는 키워드로
참사의 아픈 과거를 치유하고
우리 사회를 안전한 사회로 만들어가는
실천의 장으로 꾸려 나갑니다.

[전명선 / 4.16민주시민교육원 초대 원장]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을 교육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우고
교육개혁을 넘어선 사회 개혁으로서의 담론을 형성할 것입니다."

4.16민주시민교육원에는
단원고 4.16기억교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교실에는 세월호 참사 당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희생된
학생 250명과 교사 11명의 마지막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4.16민주시민교육원은 기억교실을 중심으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며
청소년과 시민들의 비판적 사고를 키워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참여 문화를 조성하게 됩니다.

단원고 4.16기억교실은
4.16민주시민교육원 홈페이지에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과 교사,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은
6월 이후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한편, 4.16민주시민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는
다음 달 21일까지
단원고 희생자 261명을 추모하는
기억육필시 전시회가 이어집니다.

B tv 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취재: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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