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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의 공약인
안산선 지하화 사업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한대앞역부터 안산역까지
약 5.5km를 지하화해서
상부 공간을 개발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이제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안산시 도심을 동서로 관통하는 안산선입니다.

현재 전철 4호선과 수인선이 달리고 있습니다.

지상에 고가 형태로 선로가 만들어져 있는데
신도시와 구도시를 구분하는 기준점이 되고 있습니다.

역사 주변의 교각 하부 공간은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고
고잔역 일대에는 창업 지원센터와 카페,
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구간은 활용가치가 거의 없습니다.

안산시가 이 안산선이
도시 균형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해
지하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구간은 한대앞역부터 안산역까지 약 5.5km 미터.

초지역 일대는 반월공단과 연계한 복합 첨단도시 지원 구역으로,
고잔역부터 중앙역까지는
역세권 복합개발을 통한 업무-중심상업 지역으로,
한대앞역과 버스터미널 일대는
생활 중심 거점으로 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윤화섭 / 안산시장]
"전철 노선 안산에서 한대앞역까지 약 5.5km를 지하화하면
거대한 상부공간이 확보됩니다.
안산시는 이 노른자 땅을 개발해서 역세권 주변의
수많은 상권을 활성화하고 친환경 공원을 조성해서
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릴 계획입니다."

안산선 지하화 사업에는
약 1조 1천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안산시는 국가사업으로 추진하도록 관련 부처에 협의를 하면서
민간투자사업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서해선 초지역과 신안산선 중앙역 등과의 환승도 편리하게 해줄
안산선 지하화 사업의 완공목표는 오는 2030년입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취재: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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