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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시흥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18세 이상 시민의 70% 가
접종 받도록 해 지역 감염을 차단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6일째.

이른 아침부터 접종 대상자들이 모여듭니다.

시흥 보건소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매일 80여 명에게 백신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18세 이상 시민 30만 명에
게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정부 지침에 따라 이달 말까지는 요양병원을 비롯해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5천 명이 접종
을 받게 됩니다.

2분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부터는 노인 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합니다.

65세 이상 어르신도 포함되는데 시흥시는 2분기에 5만 2
천여 명 접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는 7월부터는 18세부터 64세 시민들의 접종이 이뤄집니다.

만성질환자, 군인, 경찰, 소방서 관계자 등이 우선 접종 대상입니다.

[인터뷰] 임병택/시흥시장
“시흥시는 이번 예방 접종으로 올해 안에 코로나19 집단
면역을 형성하고, 지역 감염 확산을 차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정왕평생학습관과 시흥시체육관 두 곳에 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이곳에서 시민들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접종센터에서는 하루 최대 1천500명이 접종을 받을 수 있
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임병택/시흥시장
“예방접종 센터는 정왕평생학습관과 시흥시체육관에 설치되며,
초저온 관리가 필요한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시흥시는 또 거주지 인근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6월까지 위탁의료기관 100여 곳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B tv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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