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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영업에 제한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습니다.
안산시가 이들을 위한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이제문 기자입니다.

안산시 본오동에서 합기도 체육관을 운영하는 김용진 씨.

개관 17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맡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다가 풀리기를 반복하면서
수련생들이 1/3 가량 줄었습니다.

주변에서 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들 중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티고 있고 사람들도 있고
자신도 대출을 받아 근근이 버티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용진 / 안산시 본오동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하니까 좀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갖는 거죠. 그리고 조금 있으면 새 학기가 시작하니까 그때부터는 학교도
등교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정부에서 발표하셨으니까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위해
안산시가 생활안정 자금을 지급합니다.

대상은 집합금지 명령을 받은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등 3,800개 업소와
영업에 제한을 받고 있는
식당과 카페 등 1만 2천 개 업소입니다.

그리고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대상은 아니지만
시민들의 외부 활동 감소로 매출이 줄어든
택시운수업 종사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인터뷰] 송해근 / 안산시 상생경제과장
"승객이 급격히 감소하다 보니까 이분들의 소득이 너무
줄어들어서 힘들다는 민원이 많아서
법인택시 종사자 790명, 개인택시 종사자 2,090명에게도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집합금지 업종 대상자에게는 130만 원,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에게는
7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합니다.
법인택시 종사자 50만 원, 개인택시는 30만 원은
안산지역 화폐 다온으로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총 147억 원 규모입니다.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0일 사이에
정부가 지급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신청한 시민은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안산시가 해당 상공인들의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해 줍니다.

안산시는 버팀목 자금 신청을 늦게 했거나
지원 조건을 갖추었음에도 지급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에 대해
별도의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중에는 모두 지급할 계획입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취재: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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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한빛방송 #Btv뉴스 #이제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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