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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남동구의회에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임순애 의원이
갈등이 컸던 의회와 구청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계속 불거지고 있는 쓰레기 처리와 관련해선
확실히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동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임순애 의원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지난 1978년 간석동에 이사를 오면서
남동구와 인연을 맺였습니다.

2남 1녀를 둔 평범한 주부에서 새마을 부녀회와
남동구 여성단체 협의회장을 거치면서 지역 기반을 다졌습니다.

- 임순애 남동구의회 후반기 의장
"그 때는 형편도 어려워서 새벽에 신문 광고하는 일도 했어요.
그거 하면서 새마을 하면서 봉사활동도 다니고..."

임의원은 후반기 의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의회와 구청과의 관계 개선을 꼽습니다.

의원들과 구청 사이 감정의 골이 깊어
그동안 불필요한 갈등이 많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임순애 남동구의회 후반기 의장
"구청장과 의장의 관계가 왠만해야 일이 잘 된다고 생각해요.
각을 세우면 서로 딱 부러지는 거예요..."

하지만 상임위에서 의원들이 결정한 사항은 최대한 존중하고
청소 행정 등 구정에 문제가 있는 사안에 대해선
확실히 입장을 밝히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임순애 남동구의회 후반기 의장
"상임위원회에서 결정이 났는데 구청장이 원하는 사업이니까.
이거 해줘... 이렇게는 절대 안 갈 겁니다.
하지만 해야 하는 사업인데 감정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은 막겠습니다."

임순애 의원은 열정적인 성격이고 의원 중에선
비교적 구청장과 가까운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초선이긴 하지만 여성단체 활동을 통해 익힌
갈등 조정 능력은 장점으로 꼽힙니다.

구청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얼마나 제 목소리를 내고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회내에 관심이 높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태환

(2016년 6월 2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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