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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고동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중구의회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출을 마무리했습니다.
여대야소의 구도를 깨고 야당 구의장이 선출됐습니다.
고동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구의회 후반기 의장을 뽑는 본회의장.

새누리당 임관만 현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철홍 부의장이 맞붙었습니다.

-----c.g-----
의장 선출 투표 결과는 2:5

7명의 의원 투표에서 다섯 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철홍 구의장이 선출됐습니다.

4대 3의 여대야소의 구도를 깨고 야당 소속 구의장이 탄생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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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3선 중구의원입니다.

고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중구 연안동과 신흥동, 동인천 등 가 선거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습니다.

INT.1) 김철홍 / 후반기 구의장 (더민주)
"저에게 준 어떤 혜택을 의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그 일을 제일 먼저 생각해서 돕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은 초선의원인 새누리당 소속 유명복 의원이 차지했습니다.

지난 전반기 의회에서는 주민복지건설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유 의원은 지난 2년간의 의정 활동 경험을 살려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INT.2) 유명복 / 후반기 부의장 (새누리당)
"2년 동안 지켜보면서 집행부와 의회 간에 교량적인 역할을 몸소 느끼고 체험했기 때문에
그것을 바탕으로 동료 의원과 합심해서 2년 동안 느낀 것을 발산하고 의논하면서
의장과 같이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여대야소의 벽을 허물고 선출된 김철홍 신임 구의장.

앞으로 2년간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의회의 대표로 활동하게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고동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영석

(2016년 6월 2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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