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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시가 국립 해양박물관 유치에 나섰습니다.
현재 청주와 울진에서도 유치 전에 나선 상태인데요.
수도권 유일의 해양도시로서 인천이 반드시 갖춰야 할 시설이라는 판단을 한 겁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2012년 문을 연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전시관과 해양도서관, 어린이 박물관, 아쿠아리움 등이 있습니다.

사업비 1,142억 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됐습니다.

-----CG IN-----
이처럼 국비 지원을 받아 국내에 건립되거나 추진 중인 해양과학관은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서천의 국립해 양생물자원관, 2020년 개관 예정인 울진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기재부 예타 중인 청주해양과학관 등이 있습니다.
-----CG OUT-----

이들 도시 못지 않게 천혜의 해양 자원을 가진 인천시도 해양박물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인천시는 해양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키로 했습니다.

-싱크 : 이종훈/한국해양수산개발원 책임연구원-
"인천의 지역 특성을 충분히 살리고, 기존의 단순한 해양박물관이나 전시관의 모습을 탈피해
인천과 수도권 거주 주민, 관람객의 니즈를 반영한 전시계획이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는 168개의 섬과 넓은 갯벌, 개항도시의 이미지, 고려시대 몽고 항쟁과 한국전 인천상륙작전 등의
역사문화지리적 배경의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CG IN-----
인천 해양박물관 사업 후보지는 크게 3곳.
영종도 준설토투기장과 월미도 갑문매립지, 그리고 제 1, 2국제여객 터미널 입니다.
-----CG OUT-----

인천시는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천 해양박물관이 건립되면 수도권 2,500만 주민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 이용객과 환승객,
크루즈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16년 6월 24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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