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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남동구가 지역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만수동에 문을 열 청소년 문화의 집인데요.
사전에 진행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설문조사를 결과를 반영해 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곳인지 박일국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남동구 만수2동, 향촌 휴먼시아 맞은 편에 새 건물이 하나 들어섰습니다.

청소년 문화의 집 입니다.

1층은 누구든 편히 들어와 쉬면서 책을 보거나
미니 당구, 보드 게임 같은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방음이 잘되는 지하1층엔 악기 연습실을 마련했습니다.

옮기기 힘든 드럼 세트와 음향 장비는 기본으로 제공되고
기타 같은 개인 악기만 가져오면 됩니다.

바로 옆 방은 앞뒤로 거울이 붙어 있는 댄스 연습실입니다.

걸그룹 따라잡기를 즐기를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춘겁니다.

팀을 짜서 3명 이상 신청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김지숙 남동 청소년 문화의 집 관장
"3명 이상이면 동아리로 보고 무료로 대여를 해드립니다.
회원 가입만 하면 되고 무료로 악기도 쓸 수 있으니까..."

요즘 대세는 요리.

3층에는 최신 조리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인기있는 바리스타 실습을 위해서
전문가용 커피 메이커도 갖췄습니다.

이밖에 공연장과 강의실에선
무료로 진행되는 방과후 교실도 열릴 예정입니다.

- 김지숙 남동 청소년 문회의 집 관장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가능한 모두 무료로 할 예정인데
요리 같은 경우만 재료비 정도는 받게 될 겁니다."

남동 청소년 문화의 집은 사전에 진행된
청소년 설문조가 결과를 꼼꼼히 반영했습니다.

- CG 시작
남동지역 청소년 5명 중1명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카페를 원했고
동아리 연습실이 16%
강당이나 공연 무대가 15%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 독서실이나 열람실 당구장 등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10%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 CG 끝

남동 청소년 문화의 집은 강사 모집과
운영위원 등의 인선을 마치는데로
6월부터는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영석

(2016년 5월 2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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