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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조동암 인천시 경제부시장이 임명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9급으로 시작해 1급까지 오른 그는 소통 강화와 서민경제 활성화를 다짐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월미도 고도제한에 대해선 결정 고시를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40년 전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한 조동암 경제부시장.

후배 공직자들의 박수 속에 1급 부시장 임명장을 받아 듭니다.

9급에서 1급까지 오른 조 부시장은 업무 능력과 인품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습니다.

조 부시장의 취임 일성은 소통입니다.

경제부시장에 정무 기능을 더하기로 한 직제 개편을 염두에 둔 걸로 해석됩니다.

SYNC.1) 조동암 / 인천시 경제부시장
“시민단체라든지 당을 떠나서 여러 사람을 많이 만날 겁니다.
만나서 소통하는 또 행정을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중요 정책 방향으론 ‘재정 건전화’와 ‘서민 경제 활성화’를 제시했습니다.

인천시의 부채를 갚는 데 주력하되, 서민과 관련된 삭감 예산은 부활하겠다는 포부입니다.


SYNC.2) 조동암 / 인천시 경제부시장
“저도 시장님께 건의를 드려야겠지만 예산 편성 기조를 서민 생활을 너무 깎아놨는데
(부채를) 일부는 상환해 나가면서 그렇게 건의도 드리고 내년에는 경기 부양 측면으로 나가야”

한편 논란이 되고 있는
월미도 고도제한 완화에 대해선 결정고시를 유보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부시장은 월미도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검토했지만
결정 고시를 유보하기로 한 만큼 충분한 의견수렴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태환

(2016년 5월 2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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