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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도시공사가 만들어진지 13주년을 맞았습니다.
각종 개발 사업에 말목이 잡혀 인천시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는데요.
3년 내에 부채를 안정시키고 사업 방향도 재정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박일국 기자 입니다.

리포트)
인천도시공사가 창사 13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젼과 사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7천2백억 원 가량의 부채를 감축한 도시공사는
올해는 6조 원대, 내년에는 5조원 대로 부채를 감축해
우선 운영을 정상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우식 인천도시공사 사장
"부채가 5조원 정도면 관리가 가능한 수준에 온다고 봅니다.
그래서 올해 내년까지 해마다 3천억 원씩 감축해서 안정을 찾도록 할 겁니다."

김우식 사장은 조직 문화도 일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직원들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재교육을 강화하는 대신
책임에선 자유롭게 해줄 방침입니다.

일을 추진하다가 문제가 생길 경우,
결정권을 가진 임원이 책임지는 풍토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 김우식 인천도시공사 사장
"지나치게 경직된 분위기가 있습니다.
직원들은 창의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문제가 생기면 윗사람이 책임지고 결정한 사장과 임원이 책임지도록"

도시공사가 시공한 아파트 등의 하자 보수 등에 있어서도
콜센터를 만들어 민원을 최소할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우식 인천도시공사 사장
"하자 자체 보다도 하자를 해소하려고 연락하느라고
더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콜센터를 만들겁니다."

도시공사의 새로운 지향점으로 원도심을 지목했습니다.

그동한 신도시에 치우쳐온 사업을 원도심으로 전환하고
뉴스테이와 도시재생사업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겁니다.

- 김우식 인천도시공사 사장
"그동안 신도시에 치우쳐있던 사업을 힘든 원도심으로...
이제는 원도심의 주거 개선을 위한 사업이 필요할 때가 왔다.
신도시에서 원도심으로 시프트 하려고 합니다."

도시공사는 앞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크고 작은 사업을 통해
더이상 애물단지가 아니라 시민들에게 필요한
공기업으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도르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영석

(2016년 5월 2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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