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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고동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원도심 동구에 1만 세대가 넘는 매머드급 뉴스테이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첫 신호탄은 송림초교 주변 뉴스테이 사업이 쏘아 올렸는데요.
1,700세대가 넘는 물량이 민간사업자에게 통매각 됐습니다.
고동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동구 송림초등학교 주변의 낡고 허름한 집.

미로 같은 골목에는 방치된 집들도 많습니다.

2006년 정비예정 구역으로 지정됐지만 10년째 첫 삽도 뜨지 못 했습니다.

S.U) 난항을 겪던 이곳이 기업형 임대 주택인 뉴스테이로 해법을 찾았습니다.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가 민간사업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일반 분양 물량 1700세대를 3천3백억 원에 통매각했습니다.

-----c.g-----
송림 초교 주변 개발 면적은 7만 2,600여 제곱미터.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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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 사업 행정 절차는 일사 천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균 1년이 걸리는 정비 계획 변경이 두 달도 채 안 돼 처리됐습니다.

Sync.1) 김기문/인천시 주거환경정책과장
"인천시에서는 정비 계획변경 신청에 대해 논스톱 행정 서비스를 지원해
지난 5월 2일 정비 계획 변경을 고시했습니다.
통상 1년이 소요되는 정비 계획 변경 절차를 57일 만에 처리한 겁니다"

송림초교 주변 뉴스테이는 동구 재개발의 신호탄에 불과합니다.

동구에는 금송지구와 현대상가를 포함한 송림 1.2동의 뉴스테이 후보지가 선정된 상탭니다.

동구는 올해 안에 나머지 사업 대상지도 송림초교 주변처럼 매매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1만 세대가 넘는 매머드급 도시 재개발이 동구에서 이뤄지는 겁니다.

Sync.2) 유정복 / 인천시장
"(뉴스테이) 사업이 활성화 되면 과거에 침체됐던 부분이 활력을 찾게될 것이고
이것을 기점으로 해서 주변 동인천역을 활성화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고 주변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입니다"

동구는 동인천역을 주변으로 하는 도시 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급물살을 탄 뉴스테이가 원도심 동구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고동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류정민


(2016년 5월 2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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