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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인천시가 민선 6기 후반기 핵심과제로 경제주권을 발표했습니다.
생태자원을 활용한 경제활성화 등 5대 분야에 16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정유현 앵커)
인천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월미도.

1920년대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탕이 들어선 곳이기도 합니다.

인천시는 이런 의미를 살려 월미도에 워터프론트를 조성해 해수풀을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염전을 만든 뒤 지난 1996년까지 소금을 만들었던 소래습지생태공원.

지금도 염전 일부가 체험장 형태로 남아있지만, 대부분 생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시는 이곳에도 해수족탕과 캠핑장 등을 조성해 연간 10만 명이 찾는 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인천시는 민선6기 경제주권에서 ‘생태자원의 관광 산업화’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INT.1) 유정복 / 인천시장
"경제적으로도 관광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살려 나가느냐.
소금 생산도 (연간) 40톤에서 100톤으로 늘려나가면서 여기에 각종 캠핑장이나 볼거리,
갈대 군락지 등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 가겠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천만의 핵심 추진과제로는 ‘자동차’와 ‘바이오’를 꼽았습니다.

청라 IHP 단지와 남항 주변에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부품 연구는 물론 수출과 전시 등 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든다는 포석입니다.

또 송도는 4공구에 이어 11공구에도 바이오 프런트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이미 업계를 주도하는 기업들이 송도에 입주한 만큼
인천이 관련 산업을 선도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INT.2) 유정복 / 인천시장
"바이오라는 것은 엄청난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샌프란시스코를 제치고 내년에 인천이 바이오 1위 도시가 된다.
이것은 굉장히 큰 새로운 4차 산업을 주도하는…"

인천시는 이 외에도 ‘골목상권 활성화’와 ‘뿌리산업 육성’ 등
16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사업비는 매년 증가합니다.

올해 관련 예산 3천634억 원을 편성한 인천시는
내년에는 34% 증가한 4천874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영석


(2017년 5월 3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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