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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유정복 시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서구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했습니다.
유 시장은 시가 재정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복지 분야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장음]
"김치. (많이 주세요)
응 김치 많이줘? 응 김치 많이 줄게."

유정복 시장이 서구의 한 어린이집을 찾았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이뤄진 지역 보육현장 방문.

[현장음] "잘 먹겠습니다"

점심 메뉴는 아이들을 위해
최소한의 양념만 넣어 만든 저염식입니다.

유 시장은 영유아 시기에 경험하는
건강한 식습관과 올바른 행동 패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유정복 (인천시장)
"5세 이하 때 모든 인성이나 정서가 그때 다 길러진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이런 어린이들 교육, 보육환경 이런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보육교사 간담회에서는
심각한 미세먼지로 인한 아이들의 건강 문제가 거론됐습니다.

인천시는 영유아를 비롯한 건강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유정복 (인천시장)
"다음 달 추경 예산 편성하기 전에 우리 공동모금회에서 우선 (마스크 공급) 하도록 배정을 했어요.
아이들이 우선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보육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도 털어놓습니다.

보육 교사들은
민간이나 공공형 어린이집의 열악한 보육 시설이
민간 보육의 신뢰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송은정 (어린이집 대표)
"선생님들에게도 좋은 대우가 가야 하고 원도 해가 거듭될수록 시설에 대한 재투자도 해야 하거든요.
믿고 보낼 수 있는 보육기관에 좋은 환경까지 줄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좋겠어요 시장님."

유 시장도
인천시가 재정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있다며
복지 분야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유정복 (인천시장)
"지금은 많이 해소를 했고, 빚도 2조 이상 갚았고, 이자 부담도반으로 줄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복지나 문화나 교육이나 이런 데에 충분히 투자하는데 중점을 두겠다..."

인천시 내 어린이집은 총 2천2백여 곳.

유정복 시장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영석

(2017년 5월 3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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