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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남동구의회가 다양하고 새로운 복지사업들을 조례로 제정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65세 이상 구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새로 도입될 남동구의 복지관련 사업들을 박일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남동구의회가 새로운 복지 사업 조례를 연이어 내놓고 있습니다.
고독사 예방 조례와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조례에 이어
공영주차장 관련 조례가 발의될 예정입니다.

지역 내에 56개 유료 공영주차장의 할인 해택을
만 65세 이상까지 확대하는 것이 골자 입니다.

현재 만 65세 이상에 대해선 요금을 20% 감면해주고 있지만
이를 아는 사람이 적고 할인폭도 적어서 이용률이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 여명숙 / 남동구 공영주차장 관리인
"가장 할인 폭이 큰 것이 장애인 차량이거든요.
주로 장애인 분들이 할인을 많이 받아 가시죠"

남동구의회가 만65세 이상에 대해서도
1시간 무료, 이후엔 50% 할인해주도록 조례를 개정할 예정입니다.

국가 유공자와 장애인 등에만 적용되던
할인 기준을 확대한다는 겁니다.

조례안은 6월 의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 최재현 남동구의원
"65세 이상이면 퇴직했거나 일찍 퇴직하시는 분도 많고
운전자도 많습니다 해서 복지 혜택을 더 드려야 하지 않나..."

청각 장애인 자녀들의 언어 교육 지원 조례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청각 장애인의 경우, 자녀들의 언어 습득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유아기에 수화가 가능한
인력을 파견해 주는 겁니다.

- 최재현 남동구의원
"유아기에 옹알이 단계에서 조금만 지원해줘도
말을 트는데 효과적일 것입니다."

조례가 통과될 경우, 공영 주차장 무료화는 9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류정민

(2017년 5월 3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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