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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최순실 씨 국정농단 의혹에 따른 시국선언이 인천에서도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시민사회와 대학생들에 이어 대학교수들도 동참했습니다.
인하대와 인천대 교수들은 시국선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SOV)
"국정농단 민주주의 파괴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라"

인천대 교수 128명이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했습니다.

인천대 교수들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를 헌법과 국정을 유린한 불법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SYNC.1) 양준호 / 인천대 교수
"이와 같은 반민주 독재에 대해서 항거하는 것이야말로
제가 가르치는 경제학 원론을 몇 자 더 가르치는 것보다 더욱더 옳은 가르침이다."

SYNC.2) 조봉례 / 인천대 교수
"낡고 썩고 일그러진 잘못된 시스템을 뽑아내지 않으면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낼 수 없다."

또 이번 사태의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며 하야를 촉구했습니다.

SYNC.3) 김철홍 / 인천대 교수
"최순실 게이트라고 하는데 몸통이 박근혜 대통령 아닙니까?"

SYNC.4) 김용민 / 인천대 교수
"대통령이 하야를 하는 길이 그나마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길이다."

인하대 교수 220명도 지난달 31일 시국선언문을 통해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인하대 교수들은 국정 파탄과 국기 문란의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며 즉시 퇴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미봉책으로 권력을 연장하려 한다면
국민적 분노의 파도 속에 유례없는 처참한 말로를 걷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인천지역 시국선언은 지난달 27일 시민사회가 포문을 연데 이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습니다.

인천지역연대는 오는 3일 구월동 로데오광장에서 '인천시민
촛불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영석

(2016년 11월 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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