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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R) 서창지구, 주부 창업 '열풍'...비결은 지역 공동체 - 티브로드 인천방송 인천뉴스(2016년)
2016.11.01. 17:2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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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애 앵커)
최근 서창지구에선 주부들 사이에 창업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취미 생활로 시작해 가게를 내고,
청라 등 다른 지역에 분점까지 내는
성공 사례로 나오고 있습니다.
비결이 무엇인지 박일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세 아이의 엄마인 최혜리씨.

최씨는 매일 아침 자녀들이 등교하고 나면 출근을 합니다.

석달전 문을 연 자신의 가게 입니다.

언듯 보면 옷가게 처럼 보이지만 처음에는 재봉틀과 작업대만 있던 공방이었습니다.

틈틈이 바느질과 자수를 배우고 익혀
이웃에게 하나둘 선물하던 것이 이제 사업으로 이어졌습니다.

- 최혜리 / 서창동 창업 주부

직접 손으로 만든 앞지마는 최근에 가장 잘 팔리는 인기 상품입니다.

샘플을 보고 원하는 모양을 주문하면
자신만의 가방이나 지갑도 만들어줍니다.

- 최혜리 / 서창동 창업 주부

서창동에는 최근 1년 사이 최씨 같은 창업 사례가 크게 늘었습니다.

한 아파트 상가의 경우, 동네 주부들이 창업한 가게가
5개나 입주하면서 지역내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창에서 케이크 가게를 열었던 이선희씨의 경우,
청라 신도시에 분점을 열고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 이선희 청앤케이크 창업 주부

서창동 창업에 비결은 지역 공동체 입니다.

손재주 있는 주부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임을 만들고
교류하면서 자체 경제활동으로 발전한 겁니다.

거품이 없는 가격에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지역 모임 등을 통해 소비가 되면서
보다 손쉽게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유경 남동구의원
서창지구의 주부 모임인 봄날의 회원은 모두 12명
지난 1년 사이 이중 9명이 창업에 나섰습니다.

서창동 주부 창업 모임은 기부활동과 마을 축제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새로운 업종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류정민
(2016년 11월 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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