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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시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하나 해소하려면
관광서를 수차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인천시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을 수 있는
현장민원실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지하철 공사 이후 각종 인명사고 때문에 죽음의 도로로 불리던 서곶로.

도로 확포장과 방음벽 설치 건의를 위해 주민이 검암역 현장 민원실을 찾았습니다.

-싱크 : 유금섭/서구발전 주민회장-
"소음문제 때문에 잠을 못잔다고 (주민들이) 계속 민원을 넣고 다녀요."

정무경제부시장이 건의 사항을 듣고 바로 실무 부서에 전화해 진행 사항을 확인합니다.

인천시가 시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처리하기 위해 마련한 일일 현장직소민원실.

오전부터 민원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경인아라뱃길 주변 그린벨트 토지주들의 민원을 듣고,
해당 사항의 문제점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경서동에 들어서게 될 자원순환특화단지 진입도로 개설 문제도 해법을 모색해 봅니다.

-인터뷰 : 김장성/인천서부환경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현장에서 부시장이 나오셔서 직접 건의를 받아주고 안내해 줘서 효과가 있을 것 같고,
민원도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을까.

-인터뷰 : 조동암/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
"시민들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었으면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서 민원받는것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처리 결과를 직접 전달해 드리면
일일 현장 직소민원실이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1일 현장 직소민원실을 연간 4차례로 확대 실시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16년 11월 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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