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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선 수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하고는 제대로 관리와 운영이 안 되는 실태가 지적을 받았습니다.
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정상화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7월 문을 연 동구문화체육센터.

수영장과 헬스장은 물론 495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실 등을 갖췄습니다.

3억 원 상당의 영상·음향 장비도 설치했는데, 운영 인력이 없어 사용을 못 하고 있습니다.

동구의회 행감에서 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송광식 / 동구의원]
"시설을 잘 해놓으면 뭐 합니까? 채용이 안 되고 기계가 쓰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죠?"

[문진영 / 동구 문화홍보체육실장]
"저희가 공교롭게도 총액 인건비 제도 때문에 조명 음향감독쪽을 채용 못한 점은 인정합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 올렸는데…"

지난 2016년 7억5천만 원을 들여 조성한 '류현진 거리'는 관리 실태가 질타를 받았습니다.

[유옥분 / 동구의원]
"우리가 류현진 거리를 조성할 때 10억 원을 넣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찾아왔다가 너무 지저분하고 볼 것도 없어서 실망을 안고 가는…"

[문진영 / 동구 문화홍보체육실장]
"최지만 선수도 있고 그래서 최지만 제품도 만들고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2019년 단무장 등의 비위 문제로 공연을 열흘 앞두고 취소해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등 진통을 겪었다며 안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박영우 / 동구의원]
"이것 준비하겠다고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야심차게 준비했던 것을 하루아침에 예산을 50% 집행하고도 아이들한테 실망을 줬잖아요."

[문진영 / 동구 문화홍보체육실장]
"결론적으로 아쉬운 부분이지만 저희가 정상화시켰다는 말씀드리고요. 어린이합창단은 백신이라든지 이런 것이 안 돼 연습을 못하는데 내년에는 정상화시키겠습니다."

지난해 횡령 논란에 휩싸였던 동구체육회는 새로 채용된 사무국장의 경력을 두고 구의회와 집행부가 이견을 보였습니다.

[윤재실 / 동구의원]
"체육 전문인이 와서 체육회가 활성화되고 프로그램 개발이나 이런 것이 좀 잘 이뤄졌으면 좋겠다 했는데 사실 채용된 부분에 그분이 가진 조건을 보니까 좀 아닌 거죠"

[문진영 / 동구 문화홍보체육실장]
"그분도 행정의 전문가시거든요. 작년에 사건이 있었지만 회계처리나 행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고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윤재실 의원은 "사무국장을 제외한 직원은 모두 생활지도자
출신인데 이들도 행정을 하고 있다"며 "생활체육을 육성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1년 11월 2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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