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강화군의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다 호흡곤란에 빠진 손님을
주인이 응급처치로 살려냈습니다.
식당 주인은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 중이라고 하는데요.
빠른 대처 덕에 소중한 목숨을 구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10일 저녁 강화군의 한 식당.

한쪽에서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손님이 음식을 먹다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건데,
식당 주인이 등 뒤에서 허리에 양팔을 두루고 힘껏 당깁니다.

이물질을 빼내기 위한 응급처치가 이어지지만 점점 의식을 잃고 주저 앉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되는 응급처지.

약 2분간 응급처치가 이어지자 다행히 손님은 의식을 되찾고 일어섭니다.

손님을 살린 식당 주인은 의용소방대로 활동 중인 한득수 대원.

평소 배운 교육 덕에 소중한 목숨을 구했습니다.

[한득수 / 동막의용소방대원]
"평상시에도 이러게 교육을 하시니까요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였습니다.
인공호흡이나 이런 것 자주 배우니까요 그런 일은 안 일어나면 좋은 것이지만
제 주변에서 일어나면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의식이 돌아온 남성은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한득수 대원은 앞으로도 소방대원을 도와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 tv 뉴스 이형구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21년 10월 13일 방송분)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jylee7895@sk.com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말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