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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추석 연휴의 여파가 나타나는 건데, 방역 당국은 확진자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재택 치료도 확대됩니다.
김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려했던 대로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고 있습니다.

24일에는 신규 확진자 수 2천434명을 기록하며
코로나 발병 이후 가장 많은 환자 수가 나왔습니다.

수도권이 전체 확진자의 72%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27%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은 앞으로 유행 전파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이기일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
"이번에 지방에 다 다녀오신 분들이 다 들어오셔서 계속 검사를 받게 되는 아마 다음 주(9월 5주차) 정도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을 좀 더 봐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현재까지는 의료대응체계가 정상 가동 중입니다.

다만 향후 확진자 수 증가에 따른 병상 부족 상황에 대비해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되던 재택 치료가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치료 대상은 50세 미만의 무증상 경증 확진자로,
화장실과 침실 등 생활 필수 공간이 분리된 3인 이하 가구에서 재택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재택 치료 중에는 전담팀의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비대면 진료를 받게 되며 증세가 나빠질 경우 즉시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재택 치료를 원하는 확진자는 해당 지차체에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이기일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
"자치구별로 재택 치료 운영 전담반을 구성하여 하루 두 번 건강 모니터링과 비대면 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응급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즉시 이송하고 입원이 가능할 수 있는 그런 대응체계도 구축하였습니다.
확진자 여러분들께서도 혹시라도 재택 치료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임시 선별 검사소에선
지난 30일 동안 9만 건이 넘는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이중 353명이 확진됐고 무증상 확진자가 73%를 차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10월 말까지 휴게소 선별 검사소 운영을 계속할 예정이라며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선별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1년 9월 2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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