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가족공원은 지난해 추석과 올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직접 방문해 성묘할 수 없습니다.
대신 온라인 성묘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사전 예약 없이 회원 가입만 하면 해외에서도 쉽게 접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명절 기간에 약 35만 명의 성묘객이 찾는 인천가족공원.

이번 추석 연휴엔 문을 닫습니다.

인천시설공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잠시 멈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18일부터 22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전 시설을 임시 폐쇄하는 겁니다.

대신 지난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온라인 성묘 시스템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기존엔 명절 기간에 임시로 운영했지만 이번엔 상시 운영합니다.

사전예약 없이 단 한 번의 회원 가입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

차례상과 음식물 실사 이미지로 현실감 있는 성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천가족공원에 안치된 고인 현장 사진 15만 장을 미리 촬영해 제공합니다.

동시에 접속한 유가족은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 대화도 나눌 수 있습니다.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영분 /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성묘객들의 안전과 일상으로 회복을 위해서 명절 기간 부득이하게 인천가족공원 운영을 잠시 멈추게 됐습니다. 가족과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온라인 성묘를 적극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서비스(grave.insiseol.or.kr)는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2주 동안 13만3천여 명이 방문해 하루 평균 5천1백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1년 9월 17일 방송분)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jylee7895@sk.com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말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