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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경찰청이 8월 1일자로 승격 3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사이 경찰관과 경찰서 수는 두 배로 늘었고, 5대 범죄도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인천지역이 개발과 성장을 거듭하면서 2025년까지 검단과 영종에 추가로 경찰서가 신설됩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경찰청은 지난 1987년 경기도 경찰국에서 분리돼 인천시 경찰국으로 출범합니다.

이후 1991년 8월 1일 인천시에서 독립해 인천지방경찰청으로 승격합니다.

그리고 30년.

조직은 대폭 커졌습니다.

경찰관 정원은 두 배 이상 늘었고, 그만큼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대폭 감소했습니다.

30년 전 11개 과였던 인천경찰청 조직은 외사과와 광역수사대 등이 차례로 신설되면서 18개 과로 늘었습니다.

5개 였던 경찰서도 계양서와 연수서, 논현서 등이 차례로 문을 열면서 10개로 늘었습니다.

2023년과 2025년에는 각각 검단경찰서와 영종경찰서가 신설될 예정입니다.

치안 지표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연간 2만7천여 건이던 112 신고 건수는 119만7천여 건으로 무려 44배가 늘었습니다.

총 범죄는 1.5배가 늘었고 그중에서 살인과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는 2.5배 증가했습니다.

다행히 5대 범죄 검거율은 75%에서 83%로 상승했습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무려 758%가 늘었는데,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자는 모두 감소했습니다.

독립 30주년을 맞은 인천경찰.

올해는 수사권 개혁과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대전환을 맞습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1년 7월 30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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