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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시는 오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기 위해
자체 매립지 조성과 광역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남동구와 중구, 동구 등 5개 구가
소각장 확충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신규 소각장을 건립할 최적의 장소를 찾기 위해
협력하기로 한 건데요.
이를 위한 입지선정위원회가 구성됩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천시는 오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는 대신
영흥도에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인천에코랜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선 자원순환센터,
즉 소각장 건설이 필수입니다.

인천시와 5개 자치구가
이 소각장 신설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공동 협약에는 중구와 동구,
남동구, 미추홀구, 연수구가 참여했습니다.

인천시와 5개 구는
신규 소각장을 건립할 최적의 장소를 찾고
폐기물 처리 용량을 최대한 감축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오흥석 / 인천시 교통환경조정관 ]
"소각장이 기존에 결정돼 있는 서구·강화,
그 다음에 부평·계양이 아닌 그동안 논란의 대상이 됐던
남부권 5개 군구의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고,
소각장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그 부분에 대한
공동협약 내용이 되겠고요."


지난해 인천시의 민간용역 결과로 발표한
소각장 후보지는
사실상 원점에서 재검토합니다.

신설하는 소각장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주민대표와 시·구의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됩니다.

[ 오흥석 / 인천시 교통환경조정관 ]
"그동안 인천시에서 용역을 했던 부분은 제가 누차 말씀드렸지만
예비후보지입니다라고 했던 게 그 용역이 법적으로 꼭 해야 하는 게 아니고, 예비후보지가 됐다고 해서 그것을 확정 지어서 소각장을 짓는 절차를 할 수 없었던 거죠.
그런데 오늘 이후부터는 이제 법적으로 실질적으로 입지를
어디에 정할 것이냐 하는 모든 절차들이 공식적으로 진행된다고 보면 됩니다."

인천시는 입지선정위원회를
한 두달 내에 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입지선정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용역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면,
내년 8월쯤 입지가 최종 선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B 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1년 7월 2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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