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무더위가 시작되면, 벌 개체 수가 늘고 활동이 왕성해지는데요.
최근 벌집 제거 신고가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벌 쏘임 사고는 사망에도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정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심의 한 주택가.

지붕 아래 벌집이 달려 있습니다.

긴급 출동한 소방관은 보호복을 입고
조심스럽게 제거 작업을 벌입니다.

컨테이너에도 말벌집이 생겼습니다.

살충제를 뿌리며 제거 작업을 하자,
벌 수십 마리가 나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자
벌 개체 수가 늘고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벌집 제거 신고가 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지난달에 접수된 벌집 제거 요청 건수는 8천여 건.

하지만 이달 들어 1만9천여 건이 넘어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장소도 아파트와 단독주택, 공장 등 가리지 않습니다.

벌집을 발견하면 섣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말고
119에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말벌은 독성이 일반 벌의 5배 이상이기 때문에
자칫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 남승훈 / 계양소방서 작전119안전센터 ]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라고.
그렇게 긴급하게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일어나게 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증상과 달리 전신에 두드러기가 일어나고
혈압이 떨어지고 증상이 심할 경우
기도가 붓게 돼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을 할 때는
향수나 향이 진한 화장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벌집과 접촉했을 때는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피해야 합니다.

B tv 뉴스 이정윤입니다.

[화면제공: 인천소방본부]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1년 7월 28일 방송분)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jylee7895@sk.com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말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