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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애 앵커)
다음주부터 50대 연령층에 대한 백신접종이 시작됩니다.
백신 종류는 화이자와 모더나입니다.
접종간격은 원칙적으로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로 되어있지만 의료기관 전체 예약 흐름을 고려해
일괄적으로 4주를 기존으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리핑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7월 23일 14시 10분 브리핑]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다음으로는 화이자와 모더나 등 mRNA 플랫폼 백신의 접종 간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백신의 접종 간격이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로 되어 있지만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백신 공급상황,
의료기관별 접종역량, 피접종자의 개인상황 등에 따라 필요한 경우 최대 6주 이내에 접종을 완료하도록 허용키로 하였습니다.

전문가들과 논의하여 mRNA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의 접종간격을 상황에 따라서 말씀드린 대로
최대 6주 범위 내에서 조정 가능하도록 한 이유는 우선 첫 번째로 피접종자와 의료기관의 접종 편의를 고려하였습니다.

당일 건강상태, 출장, 시험일정 등 피접종자의 개인사정, 의료기관의 접종 여건 등을 고려해서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진행 중인 접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것입니다. 7, 8월 중에 도입되는
백신 총량은 충분하지만 접종기관별로 예약을 대비해서 세부적인 공급상황 등 여건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참고로 해외 주요 국가들도 원칙적으로는 백신의 접종 간격을 허가사항에 따라 적용하고 있으나,
개별 국가의 상황에 따라서 화이자나 모더나의 경우 예외적으로 최대 6주에서 16주까지 연장하는 것을 허용 권고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26일부터 8월까지 1차 접종을 시행하는 50대 연령층에 대한 mRNA 백신접종에 대해서는
2차 접종 예약을 4주를 기준으로 적용해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당초 2차 접종일이 모더나 백신 간격인 4주 후로 잡혀 있으나 화이자 백신이 추가되어
3주 후로 일괄 변경되었을 때 의료기관 전체 예약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존 간격을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동일 대상군에 대해서 mRNA 백신 두 종을 모두 활용하는 경우 백신별로 접종간격이
다르면 사전에 본인의 2차 접종 시기를 확인하기가 어렵고, 의료기관에서도 화이자,
모더나 동시 사용에 따라 접종 효율 또는 혼선방지를 도모하고자 하였습니다.

다만, 이미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치신 분들은 안내된 대로 3주 간격이 유지되며,
7월 28일 다음 주 수요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초중등 교직원,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등에
대해서는 학사일정 등에 차질이 없도록 3주 간격을 유지합니다.

50대 연령층 약 740만 명 접종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mRNA 백신의 2차 접종일 기준 조정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21년 7월 2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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