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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거리두기 4단계인 수도권의 종교활동은 비대면이 원칙이죠.
오늘(20일)부터는 전체 수용인원의 10%, 19인 이하까지 대면 예배가 허용됩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백화점과 방송업계 등에는 방역이 강화됩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면서 종교 활동이 비대면으로 전환됐습니다.

원칙적으로 대면 예배가 불가능한 건데, 이게 제한적으로 풀립니다.

정부는 전체 수용인원의 10% 이내, 최대 19명 이하까지 대면 예배가 가능하도록 지침을 변경했습니다.

최근 법원이 비대면 예배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비대면 종교 활동이 어려운 곳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내린 데 따른 조칩니다.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다만, 이 경우에도 방역수칙 위반 이력이 있거나 또는 환자 발생으로 폐쇄되었던 시설은 대면 예배가 불가능합니다. 또 좌석이 없거나 구별이 어려운 종교시설의 경우에는 2m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허가면적 6㎡당 1명으로 정원을 산정하고, 이 정원의 10% 이하로 대면 예배를 허용합니다."

최근 잇따라 집단감염이 발생한 백화점과 방송업계도 방역이 강화됩니다.

현재 백화점과 마트 등의 대형유통매장은 출입구와 유동인구가 많아 출입 명부를 의무화하지 않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시범 적용 중인 강남구의 대형유통매장 상황을 검토해 다음 주 중에 적용 대상과 방법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방송제작 분야는 출연진에 대해 자가진단키트와 PCR 검사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방송제작 현장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한, 촬영 회차마다 자가진단 키트를 활용하여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출연자가 많은 경우 주기적으로 선제검사를 시행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한편 지난 주말 서울시가 진행한 종교시설 방역 점검에서 1천5백여 곳 중 14곳에서 방역수칙 위반이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 시설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운영 중단 등의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1년 7월 20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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