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인천뉴스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오늘(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4차 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임시 선별소의 검사자수는 1달 전보다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중대본은 폭염 시 운영 수칙을 발표했고 지자체들도 저마다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앞에 대기 행렬이 이어집니다.

4차 유행이 시작된 7월 이후 바이러스 검체 검사를 받는 시민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17일 0시 기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의 검사 건수는 8만 4천여 건.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약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칩니다.

문제는 폭염입니다.

지난 주 인천의 낮 최고 기온은 33도.

서울은 35도까지 치솟으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자체들도 폭염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전체 선별 진료소에 전자문진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검사자가 직접 QR코드를 스캔해 전자 문진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검사 대기 시간을 줄이고 현장 근무자들의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인천 서구는 차 안에서 검체 검사를 받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재가동합니다.

또 서울 성동구에선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선별 진료소의 대기 인원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료소에선 대기 번호표를 발급해
줄을 서지 않아도 검사 순서를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대본도 임시 선별 진료소의 폭염 대책을 강화합니다.

폭염 경보 발령 시, 가장 더운 2시부터 4시 사이에는 검사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해 온열환자 후송체계를 마련합니다.

또 현장 근무자를 위한 냉방시설을 가동하고
교대 근무 인력을 충원해 의료진을 비롯한 현장 근무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B tv 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1년 7월 20일 방송분)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jylee7895@sk.com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말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