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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강남역 살인 사건으로 불안이 커진 공중 화장실에
인천시가 비상벨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벨을 누르면 바로 경찰 상황실로 연결되는 이른바 안전 비상벨인데요.
올해 안에 거의 모든 공원 화장실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월미도 공원 내에 있는 공중 화장실.

최근 이곳 여성용 화장실에 비상벨이 설치됐습니다.

세면대 옆에 있는 비상벨은 작은 단추를 누르면
스피커와 마이크가 함께 작동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 현장음
경찰 "응급 신고 벨입니다. 누구세요"

112 경찰 상황실과 바로 통과가 가능하고
화장실 외벽에 설치된 경광등을 통해
비상상황을 주변에 알리게 됩니다.

- 한수진 인천시청 주무관
"위급 상황에 닥쳤을 때 벨을 누르면 바로 112와 연결되고
벨이 울리도록 되어 있는 시스템입니다."

벨을 누르면 경찰 상황실에 위치가 바로 전송되기 때문에
가까운 지구대에서 바로 경찰이 출동할 수 있습니다.

범죄 예방 효과를 위해 건물 외벽에는
비상벨 설치 장소라는 안내판을 내걸었습니다.

인천시는 8월 중에 우선 13곳의 공중 화장실에
안전 비상벨을 설치하고
연내에는 거의 모든 공원 내의 공중 화장실로
설치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태환

(2016년 8월 1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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