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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교통공사가 지하철 2호선의 안전 점검 결과를 내놨습니다.
모두 29 건의 문제점이 제기됐는데요.
공사 측은 관련 인력 보강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하철 2호선의 안전 점검 결과,
모두 29 건의 문제점이 제기됐다고 교통공사가 밝혔습니다.

원격으로 열차를 조정하는 관제 관련 사항이
7건으로 가장 많고,
신호 설비와 차량, 궤도 관련 문제가
각각 5 건과 4 건씩 확인됐습니다.

교통공사측은 현재 5명에서 4명이 하루 3교대로 근무중인
관제 업무에 인력 보강을 우선 서두를 방침입니다.

- 노창형 인천교통공사 안전방재단장
"부족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인력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인데
저희도 이해하고 있고, 관제 분야는 8월 9월 사이 채용할 겁니다."

긴급한 상황에 대처할 안전 요원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당초 10월까지만 둘 예정이었던 열차 내 안전요원을
지속적으로 근무하도록 하고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이광호 인천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
8월~10월 3개월간 근무하도록 되어 있는데 종합적으로
예산이나 인력확보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중점 검토하고 있고요"

교통공사는 철도건설본부와 문제점 개선을 위한
협의는 계속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사측은 이번에 제기된 29 건의 문제점 중
절반 정도인 14건은 이미 개선을 완료했고
나머지 15건에 대해선 현재 개선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태환

(2016년 8월 1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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