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광복 71주년을 맞아
인천 광복회가 평화적인 남북관계를 주문했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해
인천형 복지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복 71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인천 광복회가 평화로운 남북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광복과 함께 나라를 잃었던 아픈 기억을 잊어선 안된다며
최근 일본의 헌법 개정 움직임을 경계했습니다.

또 독립운동은 통일된 조국을 위한 투쟁이었다면서
남북간의 평화적인 방법으로 공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홍기호 광복회 인천시지부장
"북한 지역도 희생으로 되찾은 우리 민족의 영토인 만큼
평화적인 방법으로 공존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하겠습니다.
한반도에서 우리 민족을 말살시키는 핵전쟁은 절대로 있어선
안되겠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재 가장 큰 사회문제는 공동체 붕괴라면서
극심해지는 양극화 해소를 위해
인천형 복지 모델을 만들어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유정복 인천시장
"수요자 중심의 인천형 복지모델을 마련하고
복지와 문화 체육 등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곳에
재정 투입을 확대해나갈 것입니다."

유시장은 광복절 기념사로를 이례적으로
2호선 문제를 언급하기로 했습니다.

-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 지하철 2호선의 안전한 운행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금까지 발생한 문제점들을 종합분석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광복절 기념식 이후엔 시교향악단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고
기념식장 앞에선 무궁화 전시회와 묘목 나눠주기 행사가
함께 열렸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영석

(2016년 8월 16일 방송분)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