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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아시안게임 이후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최근 내부 수익시설 임대사업자 유치에 성한데 이어
이번엔 경기장 주변에 관광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아시안게임 이후 이렇다 할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애물단지가 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지난해 경기장 임대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2억 5천 만원 남짓이지만
관리비용은 37억원에 달해 34억 넘게 적자를 봤습니다.

올해도 24억 원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

인천시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에 대해 관광단지 지정을 추진합니다.

시는 지난 주 이와 관련한 용역 입찰 공고를 냈습니다.

-인터뷰 : 정은모/인천시 체육시설마케팅팀장-
"인천아시안게임이 2014년도 열렸습니다. 경기장 16개가 있는데 적자 폭이 컸습니다.
이번에 관광단지로 지정해서 수익시설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CG IN-------
주경기장 옆 이벤트 광장과 하늘마당 8만 3천 제곱미터 부지엔
유원시설, 반대편엔 워터파크와 숙박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CG OUT-------

시 재정부담을 고려해 사업은 모두 민자로 추진합니다.

한편 아시아드주경기장 내부 수익시설은 유찰을 거듭하다
최근 영화관에 이어 웨딩홀, 쇼핑몰 등의 유치가 확정됐습니다.

시는 경기장 수익시설과 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부지 임대 수익으로
연간 1백 억원의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민자유치에 성공해 시 재정부담을 덜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영석

(2016년 8월 1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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