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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더불어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박우섭 남구청장과 박남춘 국회의원 양자 대결로 압축됐는데요.
두 인물 모두 차기 인천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만큼
선거에 대한 지역 내 관심 높습니다.
두 후보를 박일국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박우섭 박남춘 두 후보가 내세우는 출마 목적과
공약 내용은 거의 비슷합니다.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조직을 강화하고
시당 내에 정책 연구기관을 만든다는 것이 골자 입니다.

하지만 현직 구청장과 국회의원이라는 직책과
지나온 정치 경력 만큼이나 입장은 서로 다릅니다.

- 박우섭 후보 (남구청장)

- 박남춘 후보 (남동구 갑 국회의원)

시당을 끌 수 있는 정치력에 있어서도
양후보 모두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박남춘 후보는 선거를 통한 정치적 성과를 강조하면서
자신이 비교 우위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박남춘 후보 (남동구 갑 국회의원)

- 박우섭 후보 (남구청장)

더민주의 약세 지역인 원도심 지역에 대한
서로 입장도 엇갈립니다.

- 박남춘 국회의원

- 박우섭 남구청장

두 후보 모두 시당 내에 정책 연구 기관 설치를 공약하고 있습니다.

박우섭 청장은 중앙당으로 부터 독립적인
지역 인물 중심의 연구기관으로 차별화 하고 있습니다.

- 박우섭 남구청장

- 박남춘 국회의원

박남춘 후보는 현행법 상 현직 구청장이
대선을 앞둔 시당 위원장 활동에는 제약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우섭 후보는 법률을 바꿔야 하는 부분이고
필요하면 내년 하반기에 구청장 사퇴도 각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에 당선되는 시당 위원장은
중앙당의 최고 위원을 겸하게 돼
지역 정가의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류정민

(2016년 8월 1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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