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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시가 오는 9일까지 코로나19 '특별방역관리 주간'을
한주 더 연장합니다.
강화된 '인천형 특별방역대책'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인데요.
유흥업계는 유사 업종과 차별로 두 번 죽이고 있다며, 강하
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4월 26일 시작된 인천시 '특별방역관리 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선 최소 1회 이상 점검하고,
방역수칙 위반이 적발될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합니다.

노래연습장과 스터디카페, 종교시설 등 6만3천7백여 개 업소가 대상입니다.

시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9일까지 '특별방역관리 주간'을 한주 더 연장했습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을 맞아 가족 모임 증가로 자칫 방역 체계가 붕괴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방역 수칙을 한 번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각별히 ‘기본으로 돌아갑시다.’
하는 내용들이 조금 더 퍼져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방역 당국도 현 거리두기를 3주 더 연장한 상황.

유흥업계는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노래방 등 유사업종과 달리 14개월간 집합금지로
인천에서만 14%가 폐업한 상태"라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윤철 / 유흥업중앙회 인천지회 사무처장]
"그동안 수없이 시위도 했고 우리 업주가 4명이 생을 달리했고
수많은 가족이 지금 이혼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유사업종을 묶어둔다면 10년 100년도 참고
영원히 안 해도 좋지만 왜 우리만 이게 뭡니까?"

인천시는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된 유행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바이러스가 도사리고 있어
한순간의 방심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방역수칙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1년 5월 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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