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제물포고등학교 송도 이전 논란이 국회 교육위원회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제물포고 이전은 원도심 말살 정책이라며,
교육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제물포고 이전 논란이 국회로 번졌습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물포고 이전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먼저 향후 인구 추이를 반영하지 못한 결정으로 규정했습니다.

내항과 동인천역 재개발 등이 진행되면 인구가 2만 5천 명 정도 증가해 오히려 학교를 신설할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육 공동화에 따른 원도심 말살 정책"이라며, 교육 당국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배준영 / 국회의원]
"학령 자녀를 둔 가구의 유출로 이어져서 인구 공동화가 되거든요. 교육부는 인천시교육청의 원도심 말살, 신도시 중심 행정에 동의하십니까?"

[유은혜 / 교육부 장관]
"시도 교육감이 결정하는 사항이지 않습니까? 학교 구성원이나 지역 사회 의견 등이 종합돼서 학교 이전이 결정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또 인천시교육청과 주민의 여론이 다르다며, 교육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배준영 / 국회의원]
"인천지역 주민 90%가 반대를 합니다. 교육부에서 이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하실 수 있는지 이것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유은혜 / 교육부 장관]
"종합적으로 지역 상황과 교육청의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월 제물포고등학교 송도 이전을 포함한 교육복합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중구와 동구 등 원도심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 담

(2021년 4월 27일 방송분)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jylee7895@sk.com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말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