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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애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요.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86명이 추가로 나왔는데,
국내 발생이 52명으로 나타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브리핑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4월 27일 14시 10분 브리핑]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안녕하십니까? 질병관리청장 정은경입니다.

4월 27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예방접종 관련된 주요 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지역예방접종센터 53개소가 추가로 개소하여 총 257개의 예방접종센터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을 기다리고 계신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사전안내받은 예약일정에 맞추어 거주지 인근 예방접종센터에서 편리하게 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제 하루 1차 접종자는 14만여 명으로 총 240만 명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이는 지난주 일평균 1차 접종자 수인 13만 명보다 넘어선 수치입니다.

백신도입과 관련해서는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225만 명, 25만 회분도 당초 일정대로 내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상반기 도입 예정인 700만 회분 중에 총 200만 회분 도입이 완료되었고 나머지 500만 회분도 매주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변이 바이러스 발생 상황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 분석결과, 총 86건의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되어 지난해 10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는 총 535건입니다.

현재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사례를 유형별로 보면, 영국 변이가 464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다음으로는 남아공 변이가 지난주에 10건 증가해서 61건이 확인이 된 상황입니다.

신규 86명에 대한 인지경로를 살펴 보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가 34명, 국내 발생이 52명이 확인되었습니다.

영국 등 해외 사례를 살펴 볼 때 예방접종과 동시에 방역조치를 병행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5인 이상의 집합금지와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2021년 4월 2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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