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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소래습지생태공원 옆에 물류센터 건립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최근 사업 제안자가 교통영향평가서를 보완해
인천시에 다시 제출하자,주민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환경단체들도 범시민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물류센터가 들어서려는 곳은
소래습지생태공원 바로 옆 부지입니다.

물류센터 건립 추진에
인근 주민들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화물차 통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은 물론
소음 등 환경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에섭니다.

A업체는 지난해 12월,
물류창고 건립을 위해 교통영향평가서를 제출했는데
인천시가 ‘보완’ 요청을 하면서 일단 제동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 업체가 최근 교통영향평가서를 보완해 제출하자,
주민들은 반대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환경단체도 성명을 내고
범시민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물류창고가 계획된 부지는 이미 그린뉴딜정책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 복원 및 주변 활성화’ 계획을
발표한 지역”이라며
"인천시는 물류창고가 아닌 생태복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인천 시민 뿐만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이 찾아오고,
수많은 멸종위기 야생생물들이 살아가는 공간이라며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주희 /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인근에 있는 생태적인 특성을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관리 보전해야 하는 측면이 있는데,
거기 물류센터가 들어서는 것은 입지상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지역이 단순히 인근 지역 주민만의 공간이 아니라
인천 시민들의 공간이기도 하고 멀리서는 서울이나 경기에서도
찾는 지역이기 때문에 물류센터 건립 반대 시민운동을
환경단체들 차원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인천환경단체들은 서명 운동을 벌인 뒤
인천시와 남동구,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달에 소래습지생태공원 보전과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21년 4월 2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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